서킷브레이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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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지 조회 5회 작성일 2020-11-29 18:5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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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멘터리ㅣ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대체 무슨 뜻일까?

세계 증권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증시 폭락과 폭등을 알리는 뉴스가
연일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어요.

그런데 말이죠.
대체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가 뭐길래
요즘 경제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걸까요?

[시장안정화 장치]
오늘 머니멘터리의 주제입니다.

머니멘터리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투자와 돈의 세계,
그 속의 숨겨진 흥미로운 돈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라이프플러스 #머니멘터리 #시장안정화장치

[앵커리포트]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개념은? / YTN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말 그대로 놓고 보면, 오토바이 옆에 달린 보조 수레와 전기 회로 차단기를 가리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주식 거래를 중단시키는 직접적인 조치라면 사이드카는 보조적 수단이라는 뜻에서 이름 붙여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권 시장이 급등락할 때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지시키는 제도인데,

주식을 하지 않는 분들에겐 어려운 용어죠.

개념 설명에 앞서 현물과 선물 시장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물시장은 개인 또는 기업에서 시중은행이나 거래사이트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을 말합니다.

선물시장은 정해진 날짜에 현품을 인수, 인도할 것을 조건으로 매매 약정을 맺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의미합니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큰 변동이 현물시장에 과도하게 영향을 미치는 걸 막기 위한 일시적인 거래 중단 제도입니다.

선물시장의 가격 차를 이용해 대량으로 매수 혹은 매도 물량을 쏟아내는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정지함으로써 일종의 경고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프로그램 매매, 즉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을 사고 팔며 차익을 남기는 거래는 5분간 정지됩니다.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 선물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변동된 가격으로 1분 이상 지속되거나 코스닥 150 선물이 1분 넘게 전 거래일 대비 6% 이상 변동할 경우 발동됩니다.

국내에선 작년 8월, 코스닥 지수가 급락했을 때 발동된 적 있습니다.

사이드카가 주식시장에 경고를 보내는 옐로 카드라면 서킷브레이커는 이보다 강력한 레드카드로 해석됩니다.

전체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우 거래를 중단하거나 아예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코스닥의 종합 주가지수가 전일 대비 일정 수준 하락 시 발동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단계는 8% 이상 하락한 경우 발동되고 2단계는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 지수 대비 1% 이상 추가 하락한 경우 발동됩니다.

마지막 3단계는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대비 1% 이상 추가 하락한 경우 시행됩니다.

1, 2단계 발동 시 20분간 거래가 중단되고 3단계 땐 즉시 매매가 종료됩니다.

오늘 오전 코스피와 코스닥에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습니다.

주가는 기업의 미래가치를 반영해 향후 경기를 내다보는 선행지표의 성격을 띈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위축된 우리 경제의 단면을 보여주는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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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 / YTN

개장 직후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8% 이상 추락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에도 여전히 하락세 지속
선물 가격 요동에 ’사이드카’도 양시장에서 발동
유럽중앙은행 대규모 양적완화 조치에도 불안심리 여전

[앵커]
오늘 우리 주식시장이 또 심각한 폭락세를 보여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 모두에 주식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환율은 30원 넘게 치솟으며 장중 한때 1,290원 마저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금융시장 불안으로 기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경우 채권시장안정펀드와 회사채 발행 확대 등의 시장안정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지만 시장의 불안감을 잠재우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평정 기자!

폭락 장을 보이더니 결국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군요.

[기자]
오늘 우리 주식시장이 폭락세를 보이던 끝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양대 시장 모두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낮 12시 5분 51초 코스피가 어제 종가보다 130포인트, 8.2% 내린 상태로 지속되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3% 떨어지자 양 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습니다.

1단계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동안 이어질 때 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20분 동안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조치입니다.

앞서 지난 13일에도 장중에 8% 이상 주가가 빠지면서 코스닥과 코스피 양시장 모두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2.19% 오른 1,626으로 출발했지만, 곧 외국인 매도로 하락세로 돌아서더니 장중 8%를 넘어서는 폭락세를 보이며 곤두박질쳤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해제된 뒤에도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며 반등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1,400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코스피 1,500선 붕괴는 2009년 7월 이후 10년 8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오늘 코스닥도 상승출발 했다 곧 하락세로 전환해 8% 넘게 폭락한 상태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현물 뿐 아니라 선물 가격도 요동치면서 프로그램 매매 거래를 5분간 강제로 멈추는 사이드카도 두 시장에서 모두 발동됐습니다.

오늘은 증시 개장 전 유럽중앙은행이 개장 직전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해 7,500억 유로 우리 돈으로 약 1,037조 4000억 원을 시중에 풀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호재가 있었지만 패닉에 가까운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요동치고 있는데요, 1,280원 대를 훌쩍 넘어서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정부의 외화자금 조달 방침이 전해지고 당국의 미세조정 추정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이후 가파르게 치솟으며 1,290원 선으로 올라섰습니다.

장중 한때 1,296.0원까지 올랐는데 환율이 장중 1,290원을 넘은 것은 2009년 7월 14일, 1,303원 이후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319133237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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