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사섬의아이들 6부작 감독판 - 1부

#유승호 #김유정 #오징어게임

천사섬의 아이들 6부작 감독판 리마스터링

감독 역주 :
35미리 필름으로 촬영했던 영화 '천사섬의 아이들' 은 송동윤 감독의 데뷔작으로
스텝, 배우교체, 촬영연기, 추가촬영 등으로 정말 어렵게 제작된 영화입니다.
데뷔감독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제작 환경이었고, 더구나 최종 편집에서는 감독도 배제되었습니다.
이런 연후로 2007년에 개봉된 후, 지금까지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최근 비디오테입에 담겨있던 현장편집본을 찾아냈고, 다시 편집을 하고 제목을 '천사섬의 아이들'로
바꿔 유튜브 송동윤 TV에 올리게 됐습니다.
그 당시 신안군에 있는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신도에서 한 달간 촬영했습니다.
14명의 아이들과 아이들의 엄마들과 스탭들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항상 감사의 마음과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살아왔습니다.

원 제 : 서울이 보이냐 ?
감독 및 시나리오 : 송동윤
프 로 듀 서 : 이상현
음 악 감 독 : 후지와라
미 술 감 독 : 김성주
촬 영 감 독 : 허응회

성 인 배 우 : 오수아 이창훈 조영진 김희대 리 민
강길남 신종순 김미자 오주희 황영희
최경원 임은정 김경란 정희태 김동석

아 역 배 우 : 유승호 김유정 문가영 박상하
노영학 연준석 이효익 이희빈
이승민 안도은 원유빈 김수연
김성연 손귀용 최세희

영화) 천사섬의아이들 6부작 감독판 - 4부

#유승호 #김유정 #오징어게임

천사섬의 아이들 6부작 감독판 리마스터링

감독 역주 :
35미리 필름으로 촬영했던 영화 '천사섬의 아이들' 은 송동윤 감독의 데뷔작으로
스텝, 배우교체, 촬영연기, 추가촬영 등으로 정말 어렵게 제작된 영화입니다.
데뷔감독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제작 환경이었고, 더구나 최종 편집에서는 감독도 배제되었습니다.
이런 연후로 2007년에 개봉된 후, 지금까지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최근 비디오테입에 담겨있던 현장편집본을 찾아냈고, 다시 편집을 하고 제목을 '천사섬의 아이들'로
바꿔 유튜브 송동윤 TV에 올리게 됐습니다.
그 당시 신안군에 있는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신도에서 한 달간 촬영했습니다.
14명의 아이들과 아이들의 엄마들과 스탭들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항상 감사의 마음과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살아왔습니다.

원 제 : 서울이 보이냐 ?
감독 및 시나리오 : 송동윤
프 로 듀 서 : 이상현
음 악 감 독 : 후지와라
미 술 감 독 : 김성주
촬 영 감 독 : 허응회

성 인 배 우 : 오수아 이창훈 조영진 김희대 리 민
강길남 신종순 김미자 오주희 황영희
최경원 임은정 김경란 정희태 김동석

아 역 배 우 : 유승호 김유정 문가영 박상하
노영학 연준석 이효익 이희빈
이승민 안도은 원유빈 김수연
김성연 손귀용 최세희

080508 서울이 보이냐? 문가영 컷본 (1) ｜ Unforgettable Mun Ka Young CUT Part 1

* 1970년대 전남 신안군 신도분교 아이들 이야기
* 배우님 역 이름 : 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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